'기업사내체력단련장 '
웨이트 운동기구로는 케이블크로스오버, 스미스머신, 파워웨티드, 버터플라이, 하이풀리,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파워렉, 시티드레그프레스, 시티드암컬, 숄더프레스머신 외 각종 프리웨이트기구가 그 규격과 사양에 맞워 투입된 모습이다.
사내체력단련장은 사원체력증진 및 사기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고, 건강복지차원에서 기업내 많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기업은 예산을 측정하기 위해 헬스기구견적을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받고 인테리어나 시설전문컨설팅을 맡기기도 한다. 수의나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별하여 투입시키고, 모자르는 예산은 시나 구에 지원을 받기도 한다.
사내체력단련시설이 많아지면 외부헬스장은 경제적인 위기를 맞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도 되지만, 외부PT샵이나, 휘트니스처럼 전문지도가가 없기때문에 큰 걱정은 피한다고 보고 있다.
외부인은 받지 않고 오직 직원들만을 위한 시설로 외부와는 달리 영리가 아니 모두가 무료기 때문에 짬잠히 시간을 내서 운동하고자 한다.
그외 휴게실에는 탁구장, 야외에 배드민턴, 테니스장, 농구장 등 그야말로 직원을 왕처럼 섬시는 이러한 기업의 투자를 보면서 정말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기업 살아있네 ~~~
감동 받았음.
2013년은 사회건강복진 예산도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업들에게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마을의 구청이나 관공서에도 에어로빅이나 요가 필라테스 등 무료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분들에게도 조금의 지원금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이러한 훈훈한 일상을 접하면서 우리는 다시한 번 대한민국의 정의는 " 살아있네 ~~"
잘살아보세 외치면서 우리 헬스기구중고나라도 최선을 다해 발로뛰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땀흘리는 자아로 영원히 이자리에 남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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